이데일리 2014.07.07(월)
레노버·샤오미 등 내수시장 벗어나 해외진출 박차
보급형 시장 놓고 정면승부…특허 활용 압박해야
내수시장에서 내공을 쌓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면서 시장 판도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시장에만 집중하는 애플과 달리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업체들은 중국 업체와 시장이 상당 부분 겹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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