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번역·퀵전송·사생활보호·동작인식까지 각양각색
PC에서 검색하고 쇼핑하고 이야기하던 시절이 저물고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묻고 소비하고 소통하는 시절로 바뀌고 있다.
스마트폰 웹서핑이 일상화하면서 모바일 인터넷 브라우저도 각양각색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깔려 나온 브라우저를 으레 사용하기 일쑤다. 일일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기 귀찮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모바일에는 어떤 브라우저가 있는지 잘 알지 못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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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자신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모바일 브라우저를 골라 쓰는 '영리한'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 내 입맛에 맞는 모바일 브라우저는 뭐가 있을까.
◇ '자동번역' 크롬 점유율 급상승… 토종 브라우저 스윙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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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활보호' 파이어폭스에 '제스처 인식' 돌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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