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화장품 3D프린터 개발…화장품 업계 초초비상

화장품 업계 비상…립스틱 만드는 3D프린터 나왔다

이코노믹리뷰 2014.05.10(토)

 

그레이스 최씨가 2014 Distupt NY에서 화장품 3D프린터 ‘밍크(Mink)’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비지니스인사이더 홈페이지 캡쳐]

 

집에서 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하는 시대가 온다.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하버드대 출신의 한국계 여성이 원하는 색의 색조 화장품을 만들어내는 3D프린터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이하 전략

 

美하버드대 출신 한인 여성, 색조화장품 3D프린터 개발

뉴시스 2014.05.10(토)

 

【서울=뉴시스】미국 하버드대 출신 한인 여성이 자신이 원하는 색의 색조화장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美를 위한 3D 프린터'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출신 그레이스 최가 지난 6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북미 최대 IT 온라인매체 테크크런치 주관 창업컨퍼런스를 통해 색조화장품 제조가 가능한 가정용 3D프린터 '밍크(Mink)'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출처 :비지니스 인사이드)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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