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에 인터넷을 확장하는 무인 항공기, 구글이 매입한 타이탄 태양광 무인기에 무료인터넷중계기 탑재 무료인터넷 깐다.
인데일리 2014.05.09(금) 박영숙 유엔미래보고서 2040 저자
구글과 페이스븍 두 회사가 2020년까지 지구촌에 무료인터넷을 까는 것을 목표로하고 2013년 8월에 일제히 전략을 발표하였다. 구글은 프로젝트 룬(Loon Project)를 발표하여 성층권에 벌룬 즉 비닐 풍선에 무료인터넷 중계기를 넣어 수만개를 띄우겠다고 발표하였고, 페이스북은 지상의 모든 전신주 전봇대에다가 무료인터넷 중계기를 장착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중략>
* 출처 : http://www.kurzweilai.net/drones-to-extend-internet-to-remote-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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