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14.03.03(월)
중국의 독보적인 1위 인터넷 검색 업체 ‘바이두(Baidu)’가 모바일 사업을 위한 공격적 인수합병(M&A)을 선언했다. 텐센트와 알리바바에 바이두가 가세한 중국 인터넷 공룡의 모바일 인수 대전이 심화될 전망이다.
3일 로이터와 C114는 바이두가 올해 게임·음악·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분야 사업 확장을 위한 기업 인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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