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2014.02.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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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인 구글이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CNBC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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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이 있는 IT기업은 여럿 있지만 구글 외에는 이 정도 큰 규모로 태양열과 풍력 에너지를 만들려는 기업은 없다고 CNBC는 전했다. 전문가들은 구글의 이같은 투자행보가 미래 성장을 위한 현명한 방법이라고 보고 있다. 샤하트너 애널리스트는 "구글은 장래를 위해 환경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과 주주에게 신재생 에너지를 쓸 때의 비용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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