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14.01.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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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소비자가전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14'도 막을 내리면서 올해 ICT 10대 이슈에 대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올해는 그동안 개념으로만 자리잡았던 클라우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이 우리 실생활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디바이스와 이통통신의 기술도 한단계 도약을 노리고 있으며 기업들도 IT트렌드 변화에 적응하고자 변화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퍼플프렌즈 모바일마케팅연구소는 12일 가트너, KT경제연구소, 한국 IDC 등 13개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종합해 올해 ICT 10대 이슈를 발표했다.
퍼플프렌즈는 13개 보고서에서 중복 언급이 높은 순으로 뽑은 결과 ▲클라우스서비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차세대 디바이스 ▲모바일 서비스 ▲이동통신기술 ▲보안강화 ▲ OTT(Over The Top) ▲기업의 변화 ▲3D프린팅 순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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