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2013.11.20(수)
- 제품 판매 증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적극 전개
부산시는 올해 51개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 지정·인증으로 총 167개(지정 109, 인증 58)개 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까지는 시의 목표인 200개 기업 육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의 주요기업으로 △장애인 고용 온라인 판매대행 ‘㈜누리’ △공연기획 및 테마콘서트 ‘㈜다소니뮤직소사이어티’ △휠체어 및 보장구 수리를 하는 ‘사회복지 자성’ △중국인 대상 여행업을 하는 ‘㈜태산’ △의류수거 및 재판매를 하는 ‘㈜타마르’ 등이 있고 교육, 환경, 복지, 문화,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정되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증받은 주요기업으로 △목공예와 주거개선사업을 하는 ‘행복을만드는사람들’ △참기름을 제조하는 ‘(사)대한자립회 복지사업단’ △사무용지 제작·판매하는 ‘(사복)신애직업재활원’ 등이 있으며 대부분이 예비사회적기업에서 출발하였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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