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13.07.25(목)
채용정보에 발품 팔고
자격증 취득 등 보완
경력 살리되 연연치 말것
통계청에 따르면 베이비부머들의 직장 평균 퇴직연령은 만 53세다. 이는 정년연장은 고사하고 55세 정년에도 못미치고 있다. 18일 통계청이 내놓은 경제활동인구조사 중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55~79세 고령자들이 가장 오래 근무한 ‘생애 주된 일자리’를 그만둘 당시의 평균 연령은 만 53세였다. 퇴직 후 ‘인생은 60부터’라지만 실제적으로는 ‘고생은 60부터’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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