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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탈출 2633~4탄] 신냉전은 축복이다. "북한 핵은 중국의 전략자산" 美 전 국가안보 부보좌관. 일본, NCG에 참여 못하는 이유◆◆

[세뇌탈출 2633탄] 신냉전은 축복이다. "북한 핵은 중국의 전략자산" 美 전 국가안보 부보좌관. 일본, NCG에 참여 못하는 이유 (박성현 뱅모 대표 "23.05.08) https://youtu.be/TpmROas1EAg https://youtu.be/nXwiSH0CH7Q

[워싱턴 톡] 미국 전문가들 “한국 ‘1년내 핵무장 가능’ 발언은 사실…중국에 강경해야 영향력 커져”

[워싱턴 톡] 미국 전문가들 “한국 ‘1년내 핵무장 가능’ 발언은 사실…중국에 강경해야 영향력 커져” (VOA 한국어 '23.05.06) https://youtu.be/JiLqqElF5Cc 미국 대통령을 보좌했던 전직 고위 관리들은 한국이 핵 개발 기술을 이미 갖췄지만 핵무장 대신 미국과의 안보 협력을 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양국이 ‘워싱턴 선언’을 통해 핵협의그룹을 신설키로 한 것은 한국민의 요구에 부응한 것이며 안보 환경이 악화되면 전술핵 재배치가 다음 단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한국의 역대 정부가 중국에 너무 굴종적이었다며 미국과 연대하고 중국에 강경한 태도를 취해야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도 진단했습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제임스 제프리 (James Jeffrey, 전 백악관 ..

■■윤석열 대통령 “한미동맹, 핵 기반 새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

尹 “한미 동맹, 핵 기반 새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 조선일보 2023.05.02 김동하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05/02/D6FHTRA7FBGGZK76STR4CC76ZI/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워싱턴 선언으로 한미 안보동맹은 핵 기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됐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달 24∼30일 국빈 방미 성과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워싱턴 선언에 대해 “한미 정상 간 확장억제(핵우산)의 추진방안을 적시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