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트레이트 5

국민의힘,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녹취록' 2차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재명 욕설(쌍욕)' 도마 위

국민의힘, '김건희 녹취록' 2차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與 이재명 욕설' 도마 위 펜앤드마이크 2022.01.19 조주형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36 . 국민의힘의 새 당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의 남중빌딩 모습. 2020.10.05(사진=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이 19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의 '7시간 녹취록' 2차 방송에 대해 방송 금지 가처분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3시 국회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밝혔다. 이번 공지에 따르면, 문제의 '7시간 녹취록'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친형에 대한 욕설 녹취록'에 대한 방영 압박으로 향한다. 우선, 이번 가처분 신청 금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건희 통화, 심려 끼쳐 죄송…나도 이해 잘 안가"

윤석열 "김건희 통화, 심려 끼쳐 죄송…나도 이해 잘 안가" 뉴시스 2022.01.17 최서진/권지원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117_0001727228 "남편이 잘 챙겼어야…대화 시간 부족" '안희정 편' 언급엔 "따로 드릴 말 없어" "처가 여의도 누굴 알아서 인선했겠나" 무속인 선대본부 관여? "황당한 얘기" .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2.01.16. photo@newsis.com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16일 MBC '스트레이트'의 배우자 김건희 씨 통화 녹취록 보도와..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문재인 정부가 남편(윤석열) 키워... 대선후보 상상이나 했겠나”

김건희 “文정부가 남편 키워... 대선후보 상상이나 했겠나” 조선일보 2022.01.16 김동하/주형식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16/CUIIEYSVNVELTCYAKKZHBEC4LI/ . 16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김건희 녹취록 관련 MBC '스트레이트'를 시청하고 있다. 2022.1.16. / 고운호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아내 김건희씨가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촬영기사 이명수씨와 통화한 내용을 MBC가 16일 보도했다. 이씨가 작년 7월 김씨에게 접근해 6개월간 52차례에 걸쳐 통화하면서 녹음한 내용이다. 국민의힘은 이씨가 김씨와의 사적 통화를 김씨 동의 없이 편법으로 녹음했다고 반발했다. 김씨는 윤석열..

'윤석열 아내 김건희 7시간 녹취록' 법원, 일부 인용···주요 내용은?(전문)

'尹 아내 김건희 7시간 녹취록' 법원, 일부 인용···주요 내용은?(전문) 펜앤드마이크 2022.01.14 조주형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24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사진=공동취재단, 편집=조주형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 7시간 녹취록'에 대해 국민의힘이 MBC를 상대로 제기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14일 일부 인용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수석부장판사 박병태)는 이날 오후 이같이 판단했다. 서울서부지법은 MBC 스트레이트가 방송하겠다는 녹취록 중 ▲김건희 씨 수사 중인 사건 관련 발언 ▲언론사 및 사람들에 대해 불만 표현 내용 일부 ▲정..

[서울경제/단독]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녹취 기자, 오보 쓰고 김건희에게 '떡밥' 준다 해

[단독] “김건희 녹취 기자, 오보 쓰고 김건희에게 '떡밥' 준다 해" 서울경제 2022.01.13 조권형 기자 https://m.sedaily.com/NewsView/260UMIIZTE#cb 열린공감TV 입장문서 밝혀 서울의소리 "우린 입장 달라"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권욱 기자 '김건희 녹취파일'을 가진 서울의소리 기자가 김건희 씨와 접촉할 당시 김 씨와 대척점에 있는 인사의 발언이 허위라는 오보를 낸 뒤 '떡밥'을 줬다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이 나왔다. 서울의소리 측은 열린공감TV와 입장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13일 서울경제가 입수한 열린공감TV의 ‘김건희 녹취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