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압색 역풍...보수층 "트럼프 백악관 보내 복수하자" 이 역풍으로 시도때도 없이 자당의 대통령인 트럼프를 씹어댓던 미국의 이준석 격인 무늬만 공화당인 반트럼프 공격수로 공화당 내 막강했던 '리즈 체니' 조차 4선 도전 경선에서, 트럼프가 미는 무명의 변호사에게 반토막 스코아로 11월 선거도전에 실패...실업자 신세로 전락하게 됐다. 이뿐만이 아니라 공화당내 강경 반트럼프 의원 10명 중 단 2명만이 당내 경선을 통과하여, 이번 FBI 압수수색으로 '트럼프 영향력'만 오히려 키워준 꼴이 됐다. 또한 미국민이 2024년 트럼프 대선출마에 55%가 원하며, 공화당원은 82%가 트럼프 출마를 원하고 있다는 라세무센연구소 조사결과로 나타났다. 결국 FBI 압수수색 이후 미국 보수층의 여론이 트럼프 지지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