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2

국회의원 출마가 자책골 됐다...이재명 대선 1600만표의 행방

[여론&정치] 출마가 자책골 됐다...이재명 대선 1600만표의 행방 조선일보 2022.06.03 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겸 데이터저널리즘팀장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6/03/QMRKSOLU5VGDHB3CHKNDJPSA74/ . 더불어민주당 박지현(왼쪽부터)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겸 총괄선대위원장, 윤호중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박홍근 공동선대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남강호 기자 지방선거 직전 윤호중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편향된 언론 환경과 부정확한 여론조사가 국민의 선택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했다. 야당에선 “일부 여론조사는 ..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12 대 5 압승… 민심, 윤석열 정부 힘 실어줬다■■

국민의힘, 12 대 5 압승… 민심, 尹 정부 힘 실어줬다 조선일보 2022.06.02 이가영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6/02/PLNZ2TWZIVG3JAZYFUGTGUDJVI/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 차려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인 사진에 스티커를 붙히고 있다. /공동취재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의 17개 광역단체장 선거는 12곳의 당선을 확정지은 국민의힘의 압승으로 결론 났다. 유권자들은 출범한 지 20여 일 된 윤석열 정부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해석된다. 2010년 이후 12년 만에 지방 권력이 보수 우세로 교체되는 것이다. . 17개 광역단체장 1위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