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세대 3

■■[김석우 칼럼] 한국의 꿈과 향기, 그리고 악성 바이러스...MZ세대가 586세대 붉은 주사파를 퇴장시킬 것이다■■

[김석우 칼럼] 한국의 꿈과 향기, 그리고 악성 바이러스 펜앤드마이크 2021.08.05 김석우 객원칼럼니스트(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전 통일원 차관)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91 . 김석우 객원 칼럼니스트 대한민국은 지난 7월 2일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 이사회에서 A그룹(개발도상국 그룹)에서 B그룹(선진국 그룹)으로 격상되었다. UNCTAD가 창설된 지 57년 만에 처음 일어난 지위 격상이다. 한강의 기적에 대한 공식 인증이다. 한국이 1996년 선진국 클럽인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29번째로 가입한 지 25년 만이다. 당초 한국은 UNCTAD의 개도국 지위를 활용하여 빈약한 국내 산업을 보호해가면서도 대외교역..

■■[강규형 칼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586세대 극복'보다 '586마인드(정서)' 탈피다■■

[강규형 칼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586세대 극복'보다 '586마인드(정서)' 탈피다 펜앤드마이크 2020.02.07 강규형 객원 칼럼니스트 (명지대 교수, 현대사)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93 586세대의 대부분은 좌파 급진사상과 인기영합주의에서 탈피했다 문재인 정권의 허위를 지..

■■[오정근 칼럼] 무수한 조국들의 탐욕, 국민적 사랑 받아온 '386 좌파'의 배신■■

[오정근 칼럼] 무수한 조국들의 탐욕, 국민적 사랑 받아온 '386 좌파'의 배신 펜앤드마이크 2019.10.21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26 이미 386 컴퓨터는 버린 지 오래다...나이만 들어서 386에서 586 된 세대 민주화 경력 앞세워 국민적 사랑 받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