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2

■■“피살 해수부 공무원 자진 월북 증거 없다”... 해경·국방부, 2년전 발표 번복■■

“피살 해수부 공무원 자진 월북 증거 없다”... 해경·국방부, 2년전 발표 번복 조선일보 2022.06.16 고석태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2/06/16/OF433UTITREYDOK3GR2DEQD6ZA/ 해양경찰청과 국방부가 2020년 9월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군의 총격에 사망한 해수부 공무원 A(사망 당시 47세)씨가 자진 월북했다고 단정할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년전의 발표를 뒤집은 것이다. 하지만 해경과 국방부는 “2년 전 입장을 번복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섣불리 월북으로 추정한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박상춘 인천해양경찰서장이 16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인천해양경찰..

"현장이 곧 사무실이다 ”더욱 스마트하게 일한다!

"현장이 곧 사무실이다 ”더욱 스마트하게 일한다! 아주경제 사회 2012.04.03 (화) 해경청,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워크 추진 해양경찰청(청장 모강인)은 대국민 서비스 향상과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워크’ 체제를 구축한다고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