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79

■■윤석열 대통령 “한미동맹, 핵 기반 새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

尹 “한미 동맹, 핵 기반 새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 조선일보 2023.05.02 김동하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05/02/D6FHTRA7FBGGZK76STR4CC76ZI/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워싱턴 선언으로 한미 안보동맹은 핵 기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됐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달 24∼30일 국빈 방미 성과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워싱턴 선언에 대해 “한미 정상 간 확장억제(핵우산)의 추진방안을 적시한 것으..

◆◆[세뇌탈출 2622~3탄] 조뱅썰전: 자체 핵무장은 간첩의 선동...절대 속지 마세요! 한미 정상회담, 엄청난 결과를 이뤘다!◆◆

[세뇌탈출 2622탄] 조뱅썰전: 자체 핵무장은 간첩의 선동...절대 속지 마세요! 한미 정상회담, 엄청난 결과를 이뤘다! (박성현 뱅모 대표 '23.04.28) https://youtu.be/YwezmWxGnx8 https://youtu.be/gYucdgESCdQ - 조성환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와의 대담

■■윤석열 대통령, 5박7일간 미국 국빈 방문…'70년 한미동맹' 강화한다■■

尹 대통령, 5박7일간 美 국빈 방문…'70년 한미동맹' 강화한다 뉴데일리 2023.04.24 손혜정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4/24/2023042400106.html - 尹, 24일 美 워싱턴DC로 출국…韓 대통령으로 12년 만의 국빈방미 - '외교안보·첨단 기술동맹 강화' 주력…5박7일간 숨 가쁜 일정 - 26일 국빈방미 핵심 한미정상회담…확장억제 구체화 등 의제 - 122명 대규모 경제사절단…美기업 투자 유치, 韓기업 수출 지원 - 한미동맹 주요 인사들과도 오찬…6·25전쟁 영웅엔 훈장 수여 ▲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윤..

[한미 정상회담] ‘케미’ 보여준 사흘… 바이든의 마지막 인사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케미’ 보여준 사흘… 바이든의 마지막 인사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조선일보 2022.05.22 김은중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22/OLMAS7N3NNCWNN2B4P4ZBEVDMQ/ ‘브로맨스’ 과시한 사흘… 바이든 “진정한 유대 형성”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후 경기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KAOC) 방문 일정을 마친 후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대통령실사진기자단 조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오산 공군기지 방문을 끝으로 사흘 간의 방한(訪韓) 일정을 마치고 다음 행선지인 일본으로 떠났다. 바이든 대통령은 떠나기 직전 윤석열 대통령에게 “진정한 유대(genuine connection)를 ..

■■[한미 정상회담] 한미 정상 공동성명 전문(全文)..."北, 실질 비핵화 나서길"■■

[한미정상회담] 한미정상 공동성명 전문 펜앤드마이크 2022.05.21 양연희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4227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 정상회담을 마치고 발표한 '한미 정상 공동성명'을 통해 "한미동맹이 심도 있고 포괄적인 전략적 관계로 성숙해왔다는 인식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한미 정상 공동성명 전문(全文)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은 조셉 R. 바이든 미합중국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대한민국 대통령 임기 중 미합중국 대통령과 가장 이른 기간 내 개최한 회담으로 기록되었다. 공동의 희생에 기반하고 우리의 깊은 안보 관계로 연마된 한미동맹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확대되고 있다. 역내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