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2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김남국, 코인으로 ‘자금세탁’까지…현금 30억 손에 쥐는 셈”■■

하태경 “김남국, 코인으로 ‘자금세탁’까지…현금 30억 손에 쥐는 셈” 동아일보 2023.05.19 이예지 기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519/119379023/2 김남국 의원. 뉴스1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김남국 의원이 36억 원가량의 위믹스를 출시 1달도 안 된 클레이페이로 교환한 것에 대해 “애초에 클레이페이는 투자가 아닌 자금세탁 목적. 즉 클레이페이는 자금세탁 코인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36억을 들인 김남국 의원의 클레이페이는 현재 잔존가치가 4700만 원으로 100분의1 토막이 났지만 이마저도 거래가 되지 않는 쓰레기. 사실상 36억 원을 전부 날린 것”이라면서도 “겉으로는 막대한 투자 실패로 보이지만 현실은 자금세탁이 된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北, 어민사건을 주민 정신교육 활용… 탈북해봤자 南서 다 돌려보낸다”

“北, 어민사건을 주민 정신교육 활용… 탈북해봤자 南서 다 돌려보낸다” 조선일보 2022.07.13 김승현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7/13/NC4UPXZJGRE4BLHTD7GYA7OGUA/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2019년 11월 발생한 ‘귀순 어민 강제 북송’과 관련해 “북송 이후 북한 당국이 주민들을 상대로 ‘탈북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며 정신 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안다”고 12일 말했다. 북한이 귀순 어민의 강제 북송 사례를 추가 탈북 저지와 내부 결속 등에 활용했다는 것이다. . 2019년 11월 8일 오후 해군이 동해상에서 북한 목선을 예인하고 있는 있다. 이 목선은 16명의 동료 승선원을 살해하고 도피 중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