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2

■■[‘독일 팩터’로 본 러·우 전쟁㊥] 스스로 자기 목 묶은 올가미 ‘그린 에너지’■■

[‘독일 팩터’로 본 러·우 전쟁㊥] 스스로 자기 목 묶은 올가미 ‘그린 에너지’ 에포크타임스 2022.03.17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611585 . 독일 정부는 지난해 6월 2030년부터 전기차만 도심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액션플랜을 내놓았다. | iStock.com/bluejayphoto 우크라이나 전쟁과 독일의 에너지 정책이 관련이 있다고 하면 쉽게 납득이 가지 않을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깊이 따지고 보면 관련이 있다. 독일은 수년간 기존의 ‘그린에너지’ 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에 의존하는 에너지 전략을 수립했다. 이는 자신의 목에 ‘올가미’를 씌워 푸틴에게 넘긴 셈이다. 독일은 2022년까지 모든..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천재 전략가인 도널드 트럼프와  조 바이든의 국정 운영

※천재 전략가인 도널드 트럼프와 조 바이든 국정 운영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두려움이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막았다. 바로 이렇게”(존 래트클리프 전 DNI 외 1명) 1. 미 군대 재건 2. 미국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노력 3. 2017년 초 시리아에 대한 국부 미사일 공격을 통한 분위기 조성 4. 상호 이익을 기반으로 한 중동 국가들과의 강력한 관계 형성 5.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종식하는 동시에 탈레반 6. ISIS 칼리프 격파 7. 악인은 언제든 제거할 수 있다는 일관된 자세 8. 중국에 맞대응 9. 외교에 있어 예측불가성을 전략적으로 이용 10. 러시아에 대해 강경 노선,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 제공, 동시에 대화는 언제나 수용 바이든과 완전히 대비되는 국정 운영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마무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