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어민 강제북송 2

[서해 공무원 피살/탈북 어민 강제북송] 검찰, 박지원 출국금지…서훈은 귀국하면 자동 통보

[단독] 검찰, 박지원 출국금지…서훈은 귀국하면 자동 통보 중앙일보 2022.07.15 김철웅/김민중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7207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살, 탈북 어민 북송 등 문재인 정부 대북 사건 관련 핵심 인물들에 대해 ‘출국금지’와 ‘입국시 통보 조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 있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출국금지, 미국에 체류 중인 서훈 전 국정원장은 공항에서 입국 즉시 검찰에 통보되도록 조치했다. 두 사람은 국가정보원이 각각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보고서 삭제 및 강제 북송 사건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의 피고발인이자 핵심 피의자다. . (왼쪽부터) 박지원,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중앙포토 박지원 해외 출국 제한, 서..

크리스 스미스 미국 하원의원 “탈북 어민 강제북송 장면 고통스러워…문재인 정부, 북한 만행에 가담”

스미스 의원 “탈북 어민 강제북송 장면 고통스러워…문재인 정부, 북한 만행에 가담” VOA 뉴스 2022.07.13 함지하 기자 https://www.voakorea.com/a/6656518.html . 크리스 스미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미국 연방하원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 스미스 공화당 하원의원이 탈북 어민들의 강제북송 장면이 담긴 사진에 대해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문재인 전임 정부가 북한 정권의 잔혹 행위에 가담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은 최근 공개된 탈북 어민의 강제북송 장면이 담긴 사진을 인용하며 한국 문재인 전임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스미스 의원은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귀순을 요구한 어민들이 자신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