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16

■■[박상후 칼럼]  총가속사(總加速師) 시진핑發 경제 공포■■ 

[박상후 칼럼] 총가속사(總加速師) 시진핑發 경제 공포 펜앤드마이크 2021.08.20 박상후 객원 칼럼니스트(전 MBC 부국장)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3 4브레이크 없는 ‘총가속사’(總加速師) 시진핑이 몰고 있는 중국 경제는 폭풍의 눈 속으로 질주중이다. 이로 인해 중국 경제는 덩샤오핑 이전 시대로 회귀하겠지만, 전 세계에 미칠 충격파도 엄청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중국 경제는 잊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할 때다. . 박상후 객원 칼럼니스트 시진핑을 두고 중화권 비평가들은 ‘총가속사’(總加速師)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브레이크 없이 내키는 대로 가속페달을 밟아 중국 공산당의 ‘멸망 속도’를 높이는 지도자란 표현이다. 전랑외교..

장웨이닝 교수 “중국 경제, 데이터베이스 기반 공유경제로 나아갈 것”

[interview] 장웨이닝 장강경영대학원 교수 “중국 경제, 데이터베이스 기반 공유경제로 나아갈 것” 조선일보 2016.06.03 윤예나 기자 http://economyplus.chosun.com/special/special_view_past.php?boardName=C03&t_num=9826&img_ho <중략>이미지 요즘 중국인은 종이 명함을 교환하는 일이 거의 없다. 스마트폰을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