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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인 김혜경 회견에…제보자인 전 경기도청 7급 공무원 “그 많은 음식은 누가 먹었는지 되묻고 싶다”

김혜경 회견에… 제보자 “그 많은 음식은 누가 먹었는지 되묻고 싶다” 조선일보 2022.02.09 김소정 기자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09/ZXYOUOZHS5B75CBRUT2CUTVSLQ/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가 9일 공무원 불법 심부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등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의혹의 제보자인 전 경기도청 7급 공무원은 A씨는 “김혜경씨는 정작 중요한 질문, 꼭 답해야 하는 질문에는 하나도 정확하게 답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잉의전 등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이덕훈 기자 A..

[성창경TV] 조성은의 충격적 증언 , "내가 제보자다. 보도를 원치 않았는데 떠밀렸다. 일종의 사고였다"

[성창경TV] 조성은의 충격적 증언 , "내가 제보자다. 보도를 원치 않았는데 떠밀렸다. 일종의 사고였다"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1.09.10) https://youtu.be/e9s0urpdL2c 조성은, "내가 제보자다. 보도를 원치 않았는데 떠밀렸다. 일종의 사고였다" (취재가 들어와) 등떠밀리듯이 내가 (의혹에 대해) 말했던 것이다. ‘한번 하자’, 막 그러더라. 내가 명시적으로 반대도 했는데….”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제보는 내 의지가 있어야 제보인데, 이건 사고였다. 사고가 나서 (뉴스버스의) 보도 강행을 거절하지 못했다.”

■■[고발사주 의혹] 조성은 “내가 제보자·공익신고자 맞다…윤석열 회견 보고 밝힐 결심”■■

[단독] 조성은 “내가 제보자·공익신고자 맞다… 尹 회견 보고 밝힐 결심” 조선일보 2021.09.10 18:45 노석조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9/10/ZC5OHG55CNCGZEOKNRRMFTAYBM/ . 2020년 3월 5일 미래통합당에 합류한 조성은 브랜드뉴파티 대표가 국회 정론관에서 전날 공개된 박근혜 전 대표의 옥중 서신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뉴시스 이른바 ‘윤석열 검찰의 야당을 통한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로 지목된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본지 전화 인터뷰에서 “내가 제보자 그리고 공익신고자가 맞다”면서 “이번 의혹에 대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회 기자회견을 보고..

■■[김웅에게 고발장 받은 것으로 알려진 A씨 인터뷰] ‘제보자’로 거론된 A씨 “대검에 공익신고 한 적 없다… 윤석열-김웅 명예훼손 손배소 검토"■■

[단독]‘제보자’로 거론된 A씨 “대검에 공익신고 한 적 없다… 尹-김웅 명예훼손 손배소 검토" 동아일보 2021.09.09 고도예 기자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909/109162212/1?ref=main 김웅에게 고발장 받은 것으로 알려진 A씨 인터뷰 “金에게 자료를 전달 받았는지는 텔레그램 남아있지 않아 확인 못해” “다른 사람에 자료 넘겼나” 질문엔 “의혹 제기자가 입증해야” 답변 피해 .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찾아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