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민주당 前양평군수, 예타 통과 앞두고 원안 종점 땅 258평 샀다 조선일보 2023.07.10 최훈민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7/10/N2CQMTOOX5GQLDZINQWNCDYSTI/정동균 전 양평군수 자택 전경. 불 켜진 집이 정 전 군수 자택이다. 정 전 군수 아내 박모씨는 예타 통과 발표 직전, 그 집 아래쪽 공터를 3억원 넘게 들여 매수했다. 이곳은 양평-서울 고속도로 원안 종점 근처다./최훈민 기자 민주당 소속 정동균 전(前) 양평군수의 아내가 현직 시절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막바지 단계에서 종점 인근(옥천면) 자택 앞 땅 3필지를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3억5000만원을 들여 집 앞 땅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