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국 5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재단(10월 25일~11월 7일)] 미국인 78%, 북한 '적국' 인식…"군사력 동아시아 집중해야"■■

미국인 78%, 북한 '적국' 인식…"군사력 동아시아 집중해야" VOA 뉴스 2021.12.02 박형주 기자 https://www.voakorea.com/a/6335502.html . 미국 수도 워싱턴의 연방의사당(오른쪽)과 워싱턴기념탑. 미국 국민 78%가 북한을 적국으로 인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중국을 최대 위협국으로 꼽았고, 동아시아 지역에 미국 군사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응답도 많았습니다. 미국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북한을 ‘적국’으로 인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재단’은 10월 25일~11월 7일 사이 미국 시민 2천5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 안보’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1일 공개했습니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유거브 여론조사] 미국인 56% “북한, 적국으로 간주”…14개 조사대상국 중 최고

미국인 56% “북한, 적국으로 간주”…14개 조사대상국 중 최고 VOA 뉴스 2019.12.04 이연철 기자 https://www.voakorea.com/a/5191337.html 지난해 6월 미국 뉴욕의 한 식당 TV에서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뉴스가 나오고 있다. 미국인 절반 이상은 북한을 적국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10명 ..

●마이크 펜스 “북한 등 적국들, 미국 우주 시스템 위협 무기 추구”

펜스 “북한 등 적국들, 미 우주 시스템 위협 무기 추구” VOA 뉴스 2018.10.24 이조은 기자 https://www.voakorea.com/a/4626185.html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우주 공간에서 이뤄지는 북한 등 적국들의 위협 행위를 비판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 중국, 그리고 이란은 전자공..

●퓨리서치 "미국민의 북한 호감도, 정당별 차이 없이 부정적"

퓨리서치 "미국민의 북한 호감도, 정당별 차이 없이 부정적" VOA 뉴스 2018.09.12 박형주 기자 https://www.voakorea.com/a/4567961.html 출근길 평양 시민들이 다리 위를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 유권자들은 지지 정당에 따라 특정 국가에 대한 호감도를 다르게 표시했지만, 북한에 대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