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테세이라 3

美기밀유출 피해입은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들 "곤혹스럽지만 미국의 방대한 첩보능력 놓칠수 없어"

美기밀유출 피해입은 동맹국들 "곤혹스럽지만 미국의 방대한 첩보능력 놓칠수 없어" 펜앤드마이크 2023.04.15 박준규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2586 미국 기밀문건 유출의 용의자인 잭 테세이라 일병이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다이튼의 자택에서 FBI에 긴급 체포되는 모습. [사진=월스트리트저널]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와 이스라엘 등 미국의 기밀문건 유출로 안보상의 피해를 입은 미 동맹국들은 왜 미국을 본격 비난하지 않는 것일까. 당사국들은 문건 유출의 여파를 미연에 차단하려는 모습을 보이거나 미국과 이 문제에 관해 긴밀히 협의할 것이란 반응을 공통적으로 보이고 있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미국과의 협력을 중단하겠다고..

■■美 FBI 기밀 문서 유출자 州방위군 '잭 테세이라' 자택 압수수색 이후 체포■■

美 FBI 기밀 문서 유출자 州방위군 자택 압수수색 이후 체포 조선일보 2023.04.14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3/04/14/WE3BDRBMR5HJNFBSTC4N76342M/ 21세 州방위군 정보부 소속 잭 테세이라 자택에 FBI 요원 6명 미 연방수사국(FBI)는 13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공과 관련한 극비 문서들 및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도청 내용이 처음 유출된 온라인 게임 채팅방을 운영해왔던 미 메사추세츠주(州) 방위군 소속 군인 잭 테세이라(21)의 자택을 직접 찾아 조사 한 뒤 그를 체포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NYT는 그가 관련 문건을 유출했을 수 있다면서도 직접 기밀 문건을 대화방에..

■■美 기밀 유출자, 21세 州방위군 정보부 소속 '잭 테세이라'이었다■■

美 기밀 유출자, 21세 州방위군 정보부 소속이었다 조선일보 2023.04.14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3/04/14/JZSPGNORTVBSHIBWIEERLB7HVA/ NYT “이름은 테세이라, 게임방 리더 활동” 뉴욕타임스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공과 관련한 극비 문서들 및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도청 내용이 처음 유출된 온라인 게임 채팅방 운영자가 21세의 매사추세츠주 주방위군 잭 테세이라라고 보도했다. 테세이라가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그의 어머니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 /NYT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3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공과 관련한 극비 문서들 및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도청 내용이 처음 유출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