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구 속연장 유동규, 구치소서 극단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동아일보 2022.04.21 고도예 기자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421/113004861/1?ref=main .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2021.10.3/뉴스1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으로 구속 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는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 유동규 씨가 20일 구치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치료를 받고 깨어났다. 21일 법무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유 씨는 수감 중인 경기 의왕의 서울구치소에서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유 씨가 20일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