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총회 2

국민의힘, 새 비대위 구성 위해 당헌 바꾼다... 의총서 개정안 ‘박수 추인’

與, 새 비대위 구성 위해 당헌 바꾼다... 의총서 개정안 ‘박수 추인’ 조선일보2022.08.30 김경필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8/30/AYYODT4GFJHWBGKFFIZSWY77OE/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이 30일 의원총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재구성을 위한 당헌 개정안을 추인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당 상임전국위원회를 거쳐 전국위원회에서 의결되면 국민의힘의 새 당헌이 된다.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 후 기자들에게 “(현행) 당헌은 비대위의 출범 요건으로 ‘당대표가 궐위되거나 최고위원회의의 기능이 상실되는 등 당에 비상 상황이 발생한 경..

■■국민의힘, 의총서 '비대위 체제' 결론… 최고위 의결이 '분수령'■■

국민의힘, 의총서 '비대위 체제' 결론… 최고위 의결이 '분수령' 뉴데일리 2022.08.01 이도영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8/01/2022080100170.html 초선→재선→중진 릴레이 간담회 열고 의견 모아… 의총서 최종 결론 與 "당 비상상황이라는 데 모두 동의"… 권성동 "국정 뒷받침해야" 최고 의사결정기구는 최고위… 일각서 "명분 없다" 반발에 조마조마 조해진, '李 징계 끝날 때까지 비대위' 제안… 절차적 문제점 보완 .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종현 기자국민의힘이 1일 의원총회를 열고 현 지도체제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는 데 뜻을 모았다. 대선과 지방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