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실 3

■■"문재인 청와대, 北 입장에 맞게 SI 정보 활용했다"… 윤석열 대통령실 '탈북어민 강제북송' 공식 발표■■

"文 청와대, 北 입장에 맞게 SI 정보 활용했다"… 대통령실 '탈북어민 강제북송' 공식 발표 뉴데일리 2022.07.17 송원근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7/17/2022071700055.html 대통령실, 조사과정의 조기 종료, 탈북어민의 귀순여부, 법적용 문제 등 조목조목 정리 "당시 합심 조사 때 본인 자백 외에 물증이 전무한 상황, 추가 조사 반드시 필요했는데" "청와대는 신호정보에만 의존해 탈북 사실 사전 파악 후 우리 측으로 넘어오기도 전에 흉악범 프레임" "당시 청와대는 신호정보(SI)의 보안 강조하면서도, 이를 북한 입장에 부합토록 활용한 것이란 의구심" . ▲ 지난 12일 통일부가 공개한 2019년 11월 탈북어민 강제북..

윤석열 대통령실 "정의용, 탈북어민이 흉악범? 귀순의사 없었다?… 모두 궤변, 조사 협조하라"

대통령실 "탈북어민이 흉악범? 귀순의사 없었다?… 모두 궤변, 조사 협조하라" 뉴데일리 2022.07.17 송원근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7/17/2022071700049.html . ▲ 최영범 홍보수석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탈북어민 북송 사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대통령실이 탈북어민 강제 북송에 대한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입장에 대해 "야당과 지난 정부 관련자들이 해야 할 일은 정치 공세가 아니라 조사에 성실히 응해 국민 요구에 응답하는 것"이라고 즉각 맞받았다. 정의용 전 실장은 이날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공개한 '흉악범 추방 사건에 대한 입장문'에서 2019년 11월 강..

■■윤석열 대통령실, 강제 북송 사진에 “反인륜 범죄행위… 진상 파헤칠 것”■■

대통령실, 강제 북송 사진에 “反인륜 범죄행위… 진상 파헤칠 것” 조선일보 2022.07.13 김동하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13/4Q3VUZ3DZJBGLAL7S6DM2VDR3I/ . 2019년 11월 7일 판문점을 통해 강제 북송되는 귀순 어민이 군사분계선(MDL) 선상에서 북한군에 두 팔이 잡히자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며 몸부림치고 있다. 당시 문재인 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감춘 채 “귀순 의사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통일부는 12일 귀순 어민 강제 북송 장면을 촬영한 사진 10장을 공개했다. /통일부 대통령실은 13일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귀순 어민 강제 북송’ 당시 사진과 관련해 “만약 귀순 의사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