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2

[정진상 ‘뇌물수수’ 6차 공판] 유동규 "위례사업 간략한 건 정진상, 중요사항은 이재명에게 직접 보고"

유동규 "위례사업 간략한 건 정진상, 중요사항은 이재명에게 직접 보고" 뉴데일리 2023.04.18 이바름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4/18/2023041800213.html - 정진상 뇌물 공판서 증인 출석한 유동규 "이재명·정진상에 위례개발 처음부터 보고" - "이재명 등에 위례사업 수익 및 일정 보고… 정진상은 사업 실패 시 내가 책임져야 한다더라"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성진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위례신도시 사업 당시 진행 상황을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당시 성남시 정책..

[조선일보/사설] 대장동 비리로 구속된 유동규 휴대폰 주워간 사람, 통화한 사람이라도 밝히라

[사설] 대장동 유동규 휴대폰 주워간 사람, 통화한 사람이라도 밝히라 조선일보 2021.12.18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18/62GTBJQTWJDG5NMT22E6IF65JQ/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검찰의 압수 수색을 받을 당시 던진 휴대전화를 한 남성이 가져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TV 조선 대장동 비리로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검찰 압수수색 직전 창밖으로 던진 휴대전화를 가져간 사람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핵심 측근인 정진상 선대위 비서실 부실장의 지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대선 캠프 원희룡 본부장은 “정씨 지인은 CCTV에 얼굴이 안 나타나는 각도로 걸어가 가져갔다”며 이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