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양평고속도, 대안이 예타안보다 교통분산-환경 유리” 동아일보 2023.07.11 03 최동수기자 외 2명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711/120169800/1 “예타안은 강하 IC 설치 어려워 대안, 마을 관통 안해 환경훼손 덜해 원희룡, 김여사 일가 땅 지난달 알아” 野 “국토부 발표 철저히 검증” 김건희 여사 일가에 대한 특혜 의혹이 불거지면서 사업이 중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고속도로 종점을 기존 양평군 양서면이 아닌 양평군 강상면으로 하는 현재의 대안 노선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교통 체증 해소나 환경 영향, 비용 대비 편익 등을 감안했을 때 대안 노선이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야당은 국토부 발표 내용을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