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대안 노선, 文정부가 맡긴 민간 용역업체가 처음 제안 조선일보 2023.07.11 박국희/김태준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7/11/GQKXHNEIMJAL7FQOC53PVDATL4/ 민주 “尹정부가 변경” 주장과 배치양평군민 500명 “우릴 정쟁 대상 삼지말라” - 10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청 앞에서 열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추진 범군민대책위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500여 명의 군민은 “군민이 정쟁 도구로 희생당했다. 우리는 정쟁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다. /김지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대안 노선(강상면 종점)은 문재인 정부가 선정한 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