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냉전 7

◆◆[세뇌탈출 2633~4탄] 신냉전은 축복이다. "북한 핵은 중국의 전략자산" 美 전 국가안보 부보좌관. 일본, NCG에 참여 못하는 이유◆◆

[세뇌탈출 2633탄] 신냉전은 축복이다. "북한 핵은 중국의 전략자산" 美 전 국가안보 부보좌관. 일본, NCG에 참여 못하는 이유 (박성현 뱅모 대표 "23.05.08) https://youtu.be/TpmROas1EAg https://youtu.be/nXwiSH0CH7Q

■■[미중관계] 바이든은 “원하지 않는다”는데…시진핑은 신냉전 돌입■■

[미중관계] 백악관은 “원하지 않는다”는데…中은 신냉전 돌입 에포크타임스 2021.11.03 중위안(鍾原)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9415 .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좌)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우) | AFP/연합뉴스 한 달 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유엔 총회에서 중국과의 신냉전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며칠 전 중국이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시험을 하자, 마크 밀리 미국 합동의장은 ‘스푸트니크 순간(Sputnik moment)’을 언급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미소 냉전이 한창이던 1957년 10월 소련이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해 미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사건을 떠올린 것이다. 미국의 메시지는 혼란스럽다. 미국은 신냉전을 거..

■■미국 백악관 “중국과 신냉전 추구 안해”…유엔 사무총장 발언 일축■■

백악관 “中과 신냉전 추구 안해”…유엔 사무총장 발언 일축 에포크타임스 2021.09.22 하석원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6459 .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 | Andrew Caballero-Reynolds/AFP via Getty Images/연합 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과 중국 사이 신냉전 가능성을 우려한 유엔 사무총장 발언에 “미국은 중국과의 충돌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응수했다. 사키 대변인은 20일(현지 시각)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과 냉전은) 미국의 목적이나 정책이 아니다”라고 운을 뗀 뒤 “대통령과 현 정부의 견해는 중국과의 관계는 갈등이 아니라 경쟁이라는 것”이라며 유엔 사무총장의 ‘미중 신냉전’ 언급에 고개를 저었..

[김영호교수의세상읽기]미국, 중국을 소련처럼 ‘봉쇄와 붕괴’시키기 위해 생사를 건 ‘신냉전’에 돌입

■미국, 중국을 소련처럼 ‘봉쇄와 붕괴’시키기 위해 생사를 건 ‘신냉전’에 돌입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전 청와대 통일비서관 '20.05.10) https://youtu.be/-tF3eP68U1Y =========== [참고요-1] 소련은 '기술발전과 계획경제 사이의 모순'으로 망했고, 중국은 '성공과 군당복합체-공산-국가자본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