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

[성창경TV] 조성은의 충격적 증언 , "내가 제보자다. 보도를 원치 않았는데 떠밀렸다. 일종의 사고였다"

[성창경TV] 조성은의 충격적 증언 , "내가 제보자다. 보도를 원치 않았는데 떠밀렸다. 일종의 사고였다"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1.09.10) https://youtu.be/e9s0urpdL2c 조성은, "내가 제보자다. 보도를 원치 않았는데 떠밀렸다. 일종의 사고였다" (취재가 들어와) 등떠밀리듯이 내가 (의혹에 대해) 말했던 것이다. ‘한번 하자’, 막 그러더라. 내가 명시적으로 반대도 했는데….”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제보는 내 의지가 있어야 제보인데, 이건 사고였다. 사고가 나서 (뉴스버스의) 보도 강행을 거절하지 못했다.”

[어업지도 공무원(해수부 8급) 피살 사건 관련] 북한 통지문 수정됐다...가짜설 확산, 박지원 작품?

※북한 통지문 수정됐다...가짜설 확산, 박지원 작품? 하룻밤 사이에 북한 사과 통지문 내용이 우리식에서 북한식으로 바뀌었다! 북한에서 보내온 문건이 가짜?...적와대가 고쳤나? 걱정원이 고쳤나? 우리식 표현되어 있어 가짜 통지문 소문에 갑자기 북한식으로 내용표현 다음날(9월26일) 대거 고쳐졌다고 한다.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성창경TV https://youtu.be/UCbiHRHUcrE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 문자 사진(10개)은 탈북민 이애란 박사가 김정은 유감표명 발표문이 북한에서 쓰는 단어도 어법도 아니라고 지적한 것에 따라 이정훈TV가 분석한 청와대 게시판에 25일 게시된 우리식 표현과 26일 북한식 표현으로 수정 게시한 것을 비교한 결과 100% 박지원이 조작한 허위 문서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