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2

서훈, 서해피격 이어 '강제북송' 첫 소환조사

※'서해 피격' 이어 '강제북송' 서훈 소환 조사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가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을 구치소에서 소환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문재인을 수사하지 않는다고 해서 문재인이 방면된 것은 아니다. 문재인은 이미 탈북어민 강제 북송으로 예약되어 있다. 탈원전 등, 앞으로도 나올게 한 두개가 아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검찰은 이재명-문재인 양 매도 옵션전략은 유효하지 않다고 본 듯하다. 원샷, 원킬. https://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2122690080

검찰 "서훈, '서해 피살 회의록' 안 남기려고 회의서 기록비서관 배제" 추정

"서훈, '서해 피살 회의록' 안 남기려고 회의서 기록비서관 배제" 뉴데일리 2022.10.27 진선우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0/27/2022102700225.html 검찰, 서훈 측 법적 문제 비화 우려해 '회의록 결과' 남기지 않은 것으로 추정 A비서관 배제된 관계장관회의, 정부 차원 첫 조치… 참석자들에 '보안 유지' 수차례 당부 서훈, 27일 '서해 공무원사건' 관련 기자회견 참석… "월북 몰아간 적 없어" 주장 ▲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종현 기자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이후 열린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