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수소 2

한반도 서해에 밀집해 있는 중국 원전, 55기 가동… 삼중수소 배출량 한국의 5배, 일본의 6배

중국 원전 55기 가동… 삼중수소 배출량 한국의 5배, 일본의 6배 조선일보 2023.06.10 유지한 기자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3/06/10/74GN5TFGSZGONHHFWL26C3ZAYA/ 中 원전, 한반도 서해 지역에 밀집 전문가 “사고나면 日보다 큰 영향” 중국 남부 선전 근처의 다야베이원자력발전소. 중국 본토에 세워진 최초의 상용 원전이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이후 중국의 원전 확대 정책을 재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AP 연합뉴스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는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해 “일본이 경제 이익을 위해 태평양을 자신의 집 하수도로 삼고 있다. 결연히 반..

[조선일보/사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서해로 삼중수소 50배 배출하는 中과 손잡고 日 방류수 반대

[사설] 이 대표, 서해로 삼중수소 50배 배출하는 中과 손잡고 日 방류수 반대 조선일보 2023.06.09 한삼희 논설위원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06/09/GXM2TK646ZABPLPCSFFYFREMKA/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8일 저녁 중국 대사관저를 찾아가 중국 대사와 면담을 갖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 문제를 거론했다고 한다. 그 문제라면 일본 대사를 만나 입장을 밝히거나 요구해야 맞을 것이다. 중국 대사는 “한국의 대중 무역 적자는 탈중국 탓”이라며 훈시에 가까운 얘기를 했다고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저녁 서울 성북구 중국대사관저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한중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국회사진기자단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