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 던진 말에 신끼 있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2.07.17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683 박지원의 예언 7월 15일, 박지원은 사정 칼날의 최종 목표는 문재인이라고 말했다. 모두가 다 아는 소리를 한 것이다. 하지만 이 말을 박지원이가 했다는 것은 분석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박지원이 북과 깊이 연결돼 있는 존재라는 사실 때문이다. 46개 언론사를 빨갱이로 만든 박지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한의 종들이었다. 박지원, 임동원은 북의 앞잡이였다. 박지원은 2000년 8월, 46개 언론사 사장들을 북으로 인솔해 가 김정일 앞에서 사실상 충성각서를 쓰게 했다. 남한 언론들의 충성을 담보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