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석 칼럼 2

■■[박대석 칼럼] 정권교체는 목표일 뿐, 목적은 아니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변곡점 넘어 대세 굳히기, 격차는 더 벌어질 것!■■

[박대석 칼럼] 정권교체는 목표일 뿐, 목적은 아니다. 파이낸스투데이 2021.11.17 박대석 칼럼니스트/한국켱제신문 편집위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365 공정과 상식이 살아있고 중산층이 두툼한 나라가 목적이다. . 정권교체의 해가 다가오고 있다. / 출처 flickr 윤석열 후보로 정권교체의 목표(目標)는 이루겠지만 현재의 국회 의석으로는 공정한 경쟁과 상식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안정된 나라, 발전하는 나라, 중산층이 두툼한 나라, 윤이 나는 나라 만들기는 힘들다. 부국강병의 대통합 국가라는 목적(目的)을 이루려면 안철수 후보 등과 반드시 통합해야 한다. 또 현재 호남권은 이재명 후보를 과거처럼 몰표에 가깝게 적극 지지하지 ..

■■[박대석 칼럼] 더불어민주당 'Plan B'면 대타는 누굴까?...유시민 -> 김부겸 ->이낙연■■

[박대석 칼럼] (10) 민주당 'Plan B'면 대타는 누굴까? 파이낸스투데이 2021.10.20 박대석 칼럼니스트/한국켱제신문 편집위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310 정권교체 58%, 특검 73% 여론, 대장동 게이트 심상치 않다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교체, Plan B 이야기 왜 나오나? 경선에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게이트라는 검은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어서이다. 나오려 애쓰지만, 몸은 점점 더 깊은 늪으로 들어갈 뿐이다. 여권 중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핵심을 우리는 '친문'이라고 한다. 이재명 후보 세력과는 일부 공통점이 있지만 다른 집단이다. 친문 입장에서 내년 대선을 봐야 판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친문에게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