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저 2

★★박근혜 대통령 사저와 어사 박문수, 그를 안아드린 ‘홍의장군’ 곽재우의 후손인 곽민규 어린이★★

[주말산책]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와 어사 박문수, 그를 안아드린 ‘홍의장군’ 곽재우의 후손 펜앤드마이크 2022.03.27 이상호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50 . 곽민규군이 지난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면서 아버지 곽병우씨와 찍은 사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4일 귀향한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에서 서쪽으로 몇백m를 가면 낙동강이 흐른다. 낙동강을 건너면 경북 고령군이다. 박 전 대통령은 본관은 고령(高靈), 박정희 박근혜 전 대통령은 고령 박씨 집안이다. 고령 박씨의 시조 박언성(朴彦成)은 박혁거세의 29세손인 신라 경명왕의 둘째 아들 고양대군(高陽大君)이고, 경북 고령과 현풍, 달성, 의성, 구..

★★대통령 사저 앞 인사말 중 소주병 투척 남성, 현행범 체포★★

박근혜 사저 앞 인사말 중 소주병 투척 남성, 현행범 체포 영남일보 2022.03.24 이남영기자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0324010003452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6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인사말 도중 소주병이 날아와 경호원들이 박 전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병을 던진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해당 남성은 이날 오후 12시20분쯤 사저 입구에서 박 전 대통령이 인사말을 하던 도중 소주병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던졌다. 이에 환영 행사가 한동안 중단되기도 했다. 남성의 나이는 30대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