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 영어 연설 2

[미국 의회 영어 연설] 윤석열 대통령 "나는 전직 검사였다"...다른 말로는 도둑 잡고 깡패를 잡겠다는 얘기다

※나는 전직 검사였다 영어라는 게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다. 적어도 수십년은 해야 하는 게 영어다. 학교 때 놀기 바빴던 나는 변변치 못한 영어로 미국으로 국비 유학을 갔다. 한국 장교와는 일체 어울리지 않고 미국인이나 외국인들만 매일 어울려 지냈다. 오해는 많이 받았지만, 덕분에 미국인처럼 말했다. 한국 사람이 영어로 말하면 미국인이 못 알아듣는다. 특히 발음과 억양, 인토네이션 때문이다. 영어 노래는 더 하다.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한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미 의회에서 영어로 연설하고 이어진 만찬에서 영어 노래를 불렀다. 내용도 참 좋았지만, 영어 발음과 억양을 주의 깊게 들었다. 발음이 정확했고 유창했다. 흠잡을 곳이 없었다. 그런 수준이면 미국인 이상의 수준이다. 그냥 사람도 아니고 쟁쟁한 ..

▶▶[나라애 tv] 박근혜 대통령, 미국 의회 영어 연설...수차례 기립박수와 감동◀◀

■기립박수와 감동-박근혜 대통령 美 의회 영어 연설 (나라애 tv '17.11.14) https://youtu.be/5_CYwforrWg 다시봐도 감동적일 것이며, 박대통령 연설을 통해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아주 훈룬한 영상입니다. 우리는 이런 대통령을 온갖 거짓오보를 통해 탄핵소추장을 만들어 대통령 파면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