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사저 2

[JBC뉴스] "김정숙이 쌍욕했다" 문재인 사저 앞 시위 구속자, 문씨 부부 상대 맞고소...문씨는 간첩혐의로도 고소

"김정숙이 쌍욕했다" 문재인 사저 앞 시위 구속자, 문씨 부부 상대 맞고소...문씨는 간첩혐의로도 고소 (정병철 JBC뉴스 대표 '22.08.22) https://youtu.be/_WTZnd4aWWM 문재인씨 사저 앞에서 시위를 했다가 구속된 사람이 문씨 부부를 상대로 맞고소했다. 김정숙이 쌍욕했다는 이유다. 또 문씨를 상대로 간첩혐의로 고소했다. ==========================================

[중앙선데이 취재] 양산(문재인 사저)·용산(윤석열 집무실)서 “전라도 가라” “나쁜 ✕✕“ …욕설·고성 쏟아지자 식은땀이 흘렀다

양산·용산서 “전라도 가라” “나쁜 ✕✕“ …욕설·고성 쏟아지자 식은땀이 흘렀다 중앙선데이 2022.06.04 양산·용산=김홍준·원동욱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6640 전·현 대통령 거처 앞 시위 논란 100m. 집회·시위 주체와 그 대상인 전·현직 대통령 사이의 거리다. 5월 9일. 이 집회·시위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본격 시작된 날이다. 양산과 용산. 지역 이름처럼, 이 집회·시위들은 이렇게 비슷한 점이 있다. 두 지역의 거리만큼이나 동떨어지거나 다른 점도 있다. 막판 지방선거 열기가 한창인 이틀간 양산과 용산에 다녀왔다. 섭씨 30도의 때 이른 더위와 ‘매우 높음’을 기록한 자외선지수는, 집회·시위를 과열로 부추기는 듯했다. 죽죽 흐르는 땀은 식은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