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방탄법 2

■■‘문재인 방탄법’이라던 검수완박…‘입법허점’ 구멍 ■■

‘文방탄법’이라던 검수완박…‘입법허점’ 구멍 송송 이데일리 2022.05.05 이배운 기자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689206632325968&mediaCodeNo=257 - 檢수사범위 '부패·경제범죄 등'…확대 여지 열어놔 - 검찰수사관의 수사권, 검사의 수사관 지휘권 '그대로' - 인수위, 형사소송법 시행령 활용해 검수완박 맞대응 - 검수완박 시행돼도 기존 정권비리 수사는 검찰이 계속 검찰의 수사권 완전 박탈을 목표로 한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이 의결됐지만, 법안 곳곳에 허점이 드러나면서 검찰의 수사권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란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국민의힘 등 각계는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정권 주요 인사들의 부정·비리 의혹을 뭉개기..

[김창균 칼럼] 문재인이 체통과 맞바꾼 갑옷(검수완박 법안 공포), 그래서 좀 안심되나

[김창균 칼럼] 文이 체통과 맞바꾼 갑옷, 그래서 좀 안심되시나 조선일보 2022.05.05 김창균 논설주간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5/05/WI4QTHX53VGCTICOFRNE3MTL5I/ 집권당이 “대통령 지킨다” 졸속 통과시킨 검수완박 국무회의 때 국회 열지 말라 자기 말 뒤집으며 法 공포 대통령 말 발단 된 범죄 혐의 아랫사람들이 대신 곤욕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열린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 2년 차였던 2018년 8월, 청와대 대변인은 “매주 국무회의가 열리는 화요일엔 국회 본회의나 상임위가 안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각 부처 장관들이 국회에 불려 나가 국무회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