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미국 대선] 마이클 플린(예비역 육군 중장)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메시지: 나는 2020 선거 부정을 까발리기 위해 싸우는 연방 상원의원을 단 한 사람도 알지 못한다. 미 국민의 생명을 위험에 처하게 하고 우리 나라를 파괴하는 백악관에서 나오는 일련의 처참한 정책들과 함께 우리 국민들이 아리조나와 조지아에서 알게된 사실들만 보아도 지금 돌아가는 모든 것을 중단하고 2020 대선을 되돌아 보게 하기에 충분하다. 미 국민은 미국을 파괴하기 위해 투표하지 않았다. 모든 미국민들이 50개주 전체에 대한 완전한 포렌식 감사를 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신의 카운티 선거 위원회에 가서 이것이 즉시 이루어 지도록 요구하라. 당신의 주 의회 하원의원들과 상원의원들에게 가서 그들이 행동을 취하도록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