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플린 3

■■[2020년 미국 대선] 마이클 플린(예비역 육군 중장)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메시지■■

※[2020년 미국 대선] 마이클 플린(예비역 육군 중장)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메시지: 나는 2020 선거 부정을 까발리기 위해 싸우는 연방 상원의원을 단 한 사람도 알지 못한다. 미 국민의 생명을 위험에 처하게 하고 우리 나라를 파괴하는 백악관에서 나오는 일련의 처참한 정책들과 함께 우리 국민들이 아리조나와 조지아에서 알게된 사실들만 보아도 지금 돌아가는 모든 것을 중단하고 2020 대선을 되돌아 보게 하기에 충분하다. 미 국민은 미국을 파괴하기 위해 투표하지 않았다. 모든 미국민들이 50개주 전체에 대한 완전한 포렌식 감사를 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신의 카운티 선거 위원회에 가서 이것이 즉시 이루어 지도록 요구하라. 당신의 주 의회 하원의원들과 상원의원들에게 가서 그들이 행동을 취하도록 요구..

■■[2020 미국 대선] 마이클 플린 장군(예비역 육군 중장) “외국 정보기관, 미 대선 모니터링…트럼프에 ‘정보’ 제공 용의”■■

플린 장군 “외국 정보기관, 미 대선 모니터링…트럼프에 ‘정보’ 제공 용의” 에포크타임스 2020.12.21 이은주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56135 .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워싱턴DC의 한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2.12 | 에포크타임스 외국 정보기관이 이번 미국 대선에서 선거 시스템이 공격되는 과정을 목격했으며, 이런 증거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공할 의사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18일(현지 시각) 폭스뉴스에서 “외국 정보기관이 11월 3일 미국 대선을 감시하고 있었고, 이런(부정 선거) 증거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공할 의사가 있다는 정보를 제공받았다”고 밝혔다. 플린 전 보좌관은..

[박상후의 문명개화] 매키너니 예비역 공군 중장 "군사법정 설치해 모두 잡아들여야"/CNN, "9.11 논리로 트럼프에 하야 압박

"군사법정 설치해 모두 잡아들여야"/CNN, "9.11논리로 트럼프에 하야 압박'/교회와 스트립 클럽 (박상후의 문명개화/전 MBC 부국장 '20.12.02) https://youtu.be/-oDifRXTX7I 미 현지시간으로 12월 2일 조지아에서 Stop the Steal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린 우드변호사와 파월 변호사가 사자후를 토했습니다. 린 우드 변호사는 마이클 플린 장군처럼 일신의 안위를 버리고 조국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이 1776년 독립전쟁시기와 같다면서 모두 공화국의 생존을 위해 들고 일어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파웰 변호사도 미국에서 도미니언과 스마트매틱을 동원한 전자투표는 사라져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한 종이투표 방식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