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커플링 10

[한국의 인태전략/대(對)중국 리스크 관리] 美 CSIS 빅터 차 "中이 경제적 압박하면 한·미·일 3국은 대중 수출 규제해야"

美 CSIS 빅터 차 "中이 경제적 압박하면 한·미·일 3국은 대중 수출 규제해야" 뉴데일리 2023.06.11 조문정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6/10/2023061000005.html - 4개 국책 연구기관 전문가들, 尹정부 외교안보통일분야 평가 - "文정부, 中 의식해 인태전략 외면…역내 '질서주도 경쟁' 뒷전" - "韓 인태전략, 장기적으로 中과 건설적인 관계 구축할 레버리지" - "한미동맹 강화, 中이 한국 함부로 대하지 못해 보복 사라질 것"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 20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히로시마 그랜드프린스호텔에서 G7 회원국 및 초청국 정상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일본 외무성 제공). ⓒ..

[류근일 칼럼] 우린 美·中 어느 편에 서야 할까?···"경제도 무조건 미국과 손잡아야"

우린 美·中 어느 편에 서야 할까?···"경제도 무조건 미국과 손잡아야" [류근일 칼럼] 뉴데일리 2023.05.25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5/24/2023052400217.html - 꿩 먹고 알도 먹고, 양시양비 하던 시대···이제 끝났다" - 고통 스럽지만, 우리도 중국과 디커플링 해야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소인수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 신(新) 냉전시대 생존법 윤석열 정부가 미·중 신냉전에서 미국 쪽으로 기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이에 주사파 운동권이 죽창가(竹槍歌)를 고창하며 저항하는 것도,..

[Why Times 2041회] 더 빨라진 美中 디커플링, 中 살아남을 수 있을까?

[Why Times 정세분석 2041회] 더 빨라진 美中 디커플링, 中 살아남을 수 있을까? (추부길 Why Times 대표 '23.04.21) https://youtu.be/AchrOd8I_3g - 우크라이나 전쟁이 중국과의 디커플링을 가속화 - 지난해 9월 이후 미중간 무역거래 급감, 미·중 결별 더 빨라진다 - 한국에겐 위기이자 기회,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야 한다! ■관련 기사: http://whytimes.kr/m/view.php?idx=14787&mcode=

[탈동조화(디커플링)] 미국 경제전문가 “기업들 탈중국 준비” 中경제정책이 기업 파괴

美경제전문가 “기업들 탈중국 준비” 中경제정책이 기업 파괴 에포크타임스 2023.04.06 정향선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e7%be%8e-%ea%b2%bd%ec%a0%9c%ec%a0%84%eb%ac%b8%ea%b0%80-%ea%b8%b0%ec%97%85%eb%93%a4-%ed%83%88%ec%a4%91%ea%b5%ad-%ec%a4%80%eb%b9%84%ec%9d%b4%ec%9c%a0%eb%8a%94-%ea%b2%bd%ec%a0%9c_645376.html - “저렴한 임금·신뢰성 잃은 中 시장, 이젠 매력적이지 않아” - 中 경제 정책이 경제환경 파괴…기업들 탈중국 준비 - “디커플링 본격 시작…美·서방 국가 강요 때문 아냐” 2017년 9월, 사람들이 중국 베징에..

[미중관계] 미국과 중국, ‘완전한 디커플링’ 하면 어느 쪽의 피해가 더 클까?

[미중관계] 미국과 중국, ‘완전한 디커플링’ 하면 어느 쪽의 피해가 더 클까? 에포크타임스 2021.07.17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0017 . 미중 경제의 완전한 디커플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STR/AFP via Getty Images 미중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이 완전한 디커플링을 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베이징은 “완전한 디커플링은 비현실적”이라며 양국 모두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중국의 대미 의존도가 더 크기 때문에 중국의 손실이 더욱 클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 국력과 군사력을 연구하는 미국 터프츠대학교 마이클 베클리(Michael Beckley) 정치과학 부교수는 최근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