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살포 2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당선거서 금품제공 형사처벌"…송영길, 22년전 법안 공동발의

[단독]"당선거서 금품제공 형사처벌"…송영길, 22년전 법안 공동발의 뉴스1 2023.04.24 이장호 기자 https://m.news1.kr/articles/?5025213&7 - 당선거 표매수 형사처벌 규정 없던 2001년에 개정안 공동발의 - 개입의혹 확인되면 '본인발의 법안, 본인이 무시' 비판 불가피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한 교민 사무실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기 전 준비해 온 입장문을 살펴보고 있다. 2023.4.23/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사건의 '윗선'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대표 선거에서 당원 등에게 금품을 제..

■■"영길이 형이 많이 처리했더라고"… 민주당 '돈봉투 전대' JTBC 추가 녹취록 공개■■

"영길이 형이 많이 처리했더라고"… 민주 '돈봉투 전대' 추가 녹취록 공개 뉴데일리 2023.04.18 오승영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4/18/2023041800245.html - 모른다고 발뺌하더니… 송영길, 돈봉투 전대 인지 정황 담겨 - 강래구 "영길이 형이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겠지만 처리 했더라" ▲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뉴데일리DB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의 중심에 있는 송영길 전 대표가 사태를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정황이 18일 보도됐다. 송 전 대표는 의혹에 대해 선을 긋고 있지만 깊숙이 연관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날 JTBC 보도에 따르면 이른바 "이정근 게이트"에 관해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