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이익 나눠주기' 공모 정황 녹취파일 공개…'50억 클럽' 호명도 연합뉴스 2022.05.06 정래원 기자 https://m.yna.co.kr/view/AKR20220506068600004?section=society/all&site=major_news02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해 11월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2021.11.3 [연합뉴스 자료사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2020년 대장동 개발사업의 예상 이익을 이른바 '50억 클럽'으로 불리는 인사 등에게 얼마나 분배할지를 논의한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