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4

■■[스산 칼럼] 미중 갈등은 ‘냉전’ 아닌 ‘온전’…전면 대결은 이미 시작■■

[스산 칼럼] 미중 갈등은 ‘냉전’ 아닌 ‘온전’…전면 대결은 이미 시작 에포크타임스 2021.09.25 스산(石山)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6708 .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좌)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우) |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첫 유엔총회 연설에서 “미국은 동맹과 함께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이것이 신냉전이라는 것은 부인했다. 중공은 당연히 미국의 주장을 믿지 않았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의 후시진(胡錫進) 편집장은 그의 동영상 채널에서 “누가 믿겠느냐”며 강한 어조로 불신을 표했다. 후시진의 발언은 앞서 있었던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의 내부 강화 내용과 ..

■■[미북 정상회담의 성격] 천재 전략가 도널드 트럼프의 목표는 중국 붕괴, 북핵은 이를 위한 수■■

미-북 회담의 성격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19.02.09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7247 대부분의 시사평론가들은 트럼프를 또라이로 평가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그를 천재라고 생각한다. 트럼프를 플러스 부호로 평가하느냐 마이너스 부호로 평가하느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