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칼럼 10

■■[김태우 칼럼] 북한의 핵강국 행보와 종전선언■■

[김태우 칼럼] 북한의 핵강국 행보와 종전선언 펜앤드마이크 2021.10.22 김태우 객원 칼럼니스트(전 통일연구원장·전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8643 미북 신냉전 시대, "죽고 사는 위협" 앞에서 "종전선언" 타령만 하는 문정권 북한, 1월 제8차 당대회에서 밝힌 계획에 따라 '5대 전략무기' 개발...'핵보유 기정사실화' 넘어 '핵강국' 지위 추구 한국 여권 정치인들과 미국 내 좌파 단체들의 워싱턴 정가 로비 극성...바이든 행정부, 예전의 미국 정부들과 같지 않아 종전선언 또는 평화선언이 국가의 패망과 대학살로 이어진 역사적 사례 상기해야... . 김태우 객원 칼럼니스트 세상이 많이 혼란스럽다. ..

■■[김태우 칼럼] 통일부를 ‘남북협력부’로 개칭해야 하는 이유■■

[김태우 칼럼] 통일부를 ‘남북협력부’로 개칭해야 하는 이유 펜앤드마이크 2021.08.23 김태우 객원 칼럼니스트(건양대 교수·전 통일연구원장)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05 '상생'과 '통일'은 엄연하게 다른 문제...대북정책은 상생정책이나 통일전략은 자유민주주의 통일 '통일'의 측면에서 북한체제는 소멸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흡수돼야 하는 대상 북한정권 지원하는 남북협력은 분단 고착, 심지어 주체통일에 기여 통일부의 한미연합훈련 반대는 국가안보역량 약화, 한미동맹 이완,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초석을 훼손하는 것 . 김태우 객원 칼럼니스트 최근에도 정가에서 통일부와 여성가족부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왔다. 과거에도..

■■[김태우 칼럼] 우리 군대, 얼마나 더 망가져야 하나...1975년 베트남을 잊었는가?■■

[김태우 칼럼] 우리 군대, 얼마나 더 망가져야 하나 펜앤드마이크 2021.07.24 김태우 객원 칼럼니스트(건양대 교수·전 통일연구원장)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136 유약해진 병사들, 해이한 군 기강, 경계태세 이완...6.25 전야 한국군을 빼닮은 우리 군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의 코로나19 집단감염...'친북, 친중, 탈미, 반일' 문정부의 대외기조에서 비롯된 '한국군 붕괴'의 편린 정부가 북한과 화해협력 추진하더라도 군대는 철저하게 안보논리에 의거해 운영해야... . 김태우 객원 칼럼니스트 “인민군이 남침하면 곧바로 반격하여 평양에서 점심을 그리고 신의주에서 저녁을 먹을 것이다.” 6·25 직전 신성모 국방장관의 호언장담이었..

■■[김태우 칼럼] 5·21 한미 정상회담 이후의 한미동맹■■

[김태우 칼럼]5·21 한미 정상회담 이후의 한미동맹 펜앤드마이크 2021.06.23 김태우 객원 칼럼니스트(건양대 교수·전 통일연구원장)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50 5.21 한미 정상회담으로 동맹 회복됐다고 보는 것은 오진...미일동맹에 훨씬 못 미쳐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는 한미동맹 미래 결정할 분수령 친북·종중 좌파세력 선택은 한국의 생존과 번영의 치명타될 것 . 김태우 객원 칼럼니스트 지난 5월 21일 한미 정상회담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평가에는 문재인 정부의 좌성향 대외기조와 정책들로 인해 한미동맹이 전례없는 위기에 빠진 것으로 보았던 우파 전문가들도 동참했다. 이..

■■[김태우 칼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안보 공백...2021년 한국에 '격동의 한 해' 될 가능성 높아■■

[김태우 칼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안보 공백 펜앤드마이크 2021.02.23 김태우 객원 칼럼니스트(전 통일연구원장·전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31 2021년 한국에 '격동의 한 해' 될 가능성 높아...미중 패권경쟁 더욱 치열해질 것 '(핵)무력 적화통일' 천명한 북한, 화기애애한 남북관계 모색할 가능성 희박 중국 의식해 '전략적 표류' 지속하면 유사시 미국의 안보방패 포기해야 할지도... 국가안보 최후의 보루인 군대도 신뢰할 수 없는 상황...'지금은 6.25 전쟁 이래 최악의 안보 공백기' . 김태우 객원 칼럼니스트 한 해의 끝자락에서 되돌아봐서 다사다난하지 않았던 해는 없다고 하지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