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4

홍준표 "윤석열이야 떠나면 그만 당은 대선 치러야"

홍준표 "윤석열이야 떠나면 그만 당은 대선 치러야" 머니투데이 2021.09.11 최민경 기자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91111365338674&ca=#_enliple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의혹의 당사자들은 팩트를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히고 당을 끌고 들어가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자 개인이야 훌쩍 떠나 버리면 그만이지만 당은 중차대한 대선을 치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김웅 의원만 알지 당은 그 고발장 내용이 검찰에서 보낸 것인지 알 수가 없었을 건데, 당사자들이 자꾸 변명하고 기억 없다고 회피하는 바람에 일이 커지고 ..

■■[김웅에게 고발장 받은 것으로 알려진 A씨 인터뷰] ‘제보자’로 거론된 A씨 “대검에 공익신고 한 적 없다… 윤석열-김웅 명예훼손 손배소 검토"■■

[단독]‘제보자’로 거론된 A씨 “대검에 공익신고 한 적 없다… 尹-김웅 명예훼손 손배소 검토" 동아일보 2021.09.09 고도예 기자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909/109162212/1?ref=main 김웅에게 고발장 받은 것으로 알려진 A씨 인터뷰 “金에게 자료를 전달 받았는지는 텔레그램 남아있지 않아 확인 못해” “다른 사람에 자료 넘겼나” 질문엔 “의혹 제기자가 입증해야” 답변 피해 .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찾아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장제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녹취록 공개…"뉴스버스, 김웅과 첫 통화 내용 누락" 

장제원, 녹취록 공개…"뉴스버스, 김웅과 첫 통화 내용 누락" 연합뉴스입력2021.09.06. 오후 8:04 수정2021.09.06. 오후 8:08강민경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645832 김웅 "윤석열과 상관없다. 고발장은 내가 만들었다" . 뉴스버스 녹취록 공개하는 장제원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긴급 현안 질의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뉴스버스가 공개하지 않은 김웅 의원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zjin@yna.co.kr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6일 윤석열 전 검..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김웅 "내가 최강욱 고발장 썼다…김건희 기억 안난다"■■

[단독] 김웅 "내가 최강욱 고발장 썼다…김건희 기억 안난다" 중앙일보 2021.09.06 19:35 김수민/정유진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4821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임현동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여권 인사를 야당에 ‘고발 사주’하려 했다는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통로’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된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윤 총장과는 관련 없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 고발장은 내가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인터넷매체 뉴스버스가 폭로한 4월 3일 자 윤 전 총장 부인 김건희씨 주가조작 의혹이 포함된 고발장에 대해선 “그 문건은 전혀 기억이 없다”라고 하면서 ‘최초 고발장 작성자가 누구인가’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것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