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의원 3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김남국, 코인으로 ‘자금세탁’까지…현금 30억 손에 쥐는 셈”■■

하태경 “김남국, 코인으로 ‘자금세탁’까지…현금 30억 손에 쥐는 셈” 동아일보 2023.05.19 이예지 기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519/119379023/2 김남국 의원. 뉴스1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김남국 의원이 36억 원가량의 위믹스를 출시 1달도 안 된 클레이페이로 교환한 것에 대해 “애초에 클레이페이는 투자가 아닌 자금세탁 목적. 즉 클레이페이는 자금세탁 코인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36억을 들인 김남국 의원의 클레이페이는 현재 잔존가치가 4700만 원으로 100분의1 토막이 났지만 이마저도 거래가 되지 않는 쓰레기. 사실상 36억 원을 전부 날린 것”이라면서도 “겉으로는 막대한 투자 실패로 보이지만 현실은 자금세탁이 된 ..

민주당, 도망간 김남국 의원을 제명 추진하라

※민주당, 도망간 김남국 제명 추진하라 도망치듯 탈당한 김남국 의원은 여전히 반성이 없다. 심지어 그는 ‘좌파 큰 무당’이라는 별명이 붙은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덮기 위해 자신의 코인 이슈를 일부러 터뜨렸다는 것이다. 과연 이런 자를 그대로 금배지를 달게 해야 하는지, 그에게 국민 혈세를 지급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그건 아니다. 이제 원내 제1당인 민주당이 나서서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민주당 스스로 김 의원을 윤리위에 제소하고 국민에게 최소한의 자정 노력을 보이라는 말이다. 사실 김남국 의원은 이미 드러난 사실만 보더라도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 그런 김 의원이 민주당 출신이라고 해서 그대로 금배지를 달고 혈세까지 받도록 해준다면, 민주당은..

김남국 의원, 민주당 진상조사와 징계를 피하기 위한 꼼수 탈당...공은 검찰에

※김남국 꼼수 탈당, 공은 검찰에 진상조사와 징계를 피하기 위한 김남국 의원의 '꼼수·위장·방탄용 탈당'에 국민의 분노가 치솟고 있다. 진실한 고백과 진심 어린 사죄는커녕 "부당한 정치 공세에 끝까지 맞서 진실을 밝히고, 허위보도에 대해 법적 책임을 철저히 묻겠다"는 적반하장의 '황당무계'한 주장에 국민의 인내심은 임계치를 넘고 있다. 이재명 대표까지 "하루 24시간 불철주야로 국민들의 삶을 챙겼어야 할 공직자로서 책무를 충실히 다하지 못했다는 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는데 김 의원은 도대체 입이 몇개인가. 한편 김 의원의 탈당에도 불구하고 그의 코인 투자 의혹은 점입가경, 확산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김 의원이 해명하면 할수록 종잣돈, 투자 경위, 이해충돌과 입법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