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2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때렸는데 왜 윤석열 지지 오르지?...2030女 이탈에 더불어민주당 당혹

김건희 때렸는데 왜 尹지지 오르지? 2030女 이탈에 與 당혹 중앙일보 2022.01.24 윤지원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3103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김건희씨는) 정체성이 무속 그 자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의 사회대전환위원장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4일에도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무속 의존성'을 거론하며 공세를 계속했다. 지난 16일 MBC가 ‘김건희 녹취록’를 방영한 이후 추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8차례나 김씨를 물고 늘어졌다. “마구 내지르는 최순실보다 훨씬 은근하고 영악하다”(17일) “무서운 공작부부다”(23일)는 식이다. 추 전 장관 외에도 민..

[김진TV]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도사-법사 교류는 개인 취향, 선만 안 넘으면 돼..."양재택 검사 부인과 친하다"

[김진TV] 도사-법사 교류는 개인 취향, 선만 안 넘으면 돼, "양검사 부인과 친하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1.24) https://youtu.be/s8k5JFDnckk MBC에 이어 서울의 소리와 열린공감TV가 김건희씨 녹음 2차를 공개했는데 좌파가 기대한 효과가 거의 없다. 자꾸 무속인 프레임으로 엮으려 하는데 결정적인 게 없다. 양재택 전 검사와의 동거설은 완전 소설인 게 다시 드러났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설 명절 직후 비공개 봉사활동 나선다

[단독] 김건희, 설 명절 직후 비공개 봉사활동 나선다 뉴데일리 2022.01.23 이도영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1/23/2022012300055.html 사회취약계층 보듬기 행보로 방향… 김건희, 평소 "국민화합에 도움" 뜻 내비쳐 젊은 당직자 위주 소규모 수행팀 구성… 의원이 배우자 수행실장인 민주당과 대조 .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강민석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가 설 명절 직후 사회취약계층 보듬기 행보에 나서는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김건희 씨는 건강을 추스른 뒤 설 명절 직후 비공개로 봉사활동 일정을 소화한다. 아직 첫 번째 장소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사회..

■■[한국경제/단독]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장애예술가는 위대"…과거 재능기부 영상 단독 입수■■

[단독] 김건희 "장애예술가는 위대"…과거 재능기부 영상 단독 입수 한경닷컴 2022.01.22 김대영 기자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12268067 윤석열·김건희, 첫 동반 행보 가시화? 野 선대본 "尹·金 동반 행보 논의 중" "사회배려 계층 위한 봉사활동에 중점" 김건희, 2019년 AAF서도 예술감독 재능기부 "장애예술가는 거장 중의 거장…성찰 담겨"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도 작품 4점 기부 . 지난 2019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6회 장애인창작아트페어(AAF)'에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배우자 김건희 씨가 장애예술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최모 씨 제공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류근일 칼럼] 김건희 "박근혜는 진보 아닌 보수가 탄핵했다"...윤석열과 안철수는 합당하고 단일화하라■■

[류근일 칼럼] 김건희 "박근혜는 진보 아닌 보수가 탄핵했다" 뉴데일리 2022.01.21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1/20/2022012000187.html 이 한 마디가 오늘의 한국 정치의 모든 걸 설명해 준다… 尹과 安은 합당하고 단일화하라 . ▲ ⓒMBC 유튜브 채널 캡처"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진보가 한 게 아니라 보수가 한 것이다".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어느 좌익 매체 촬영 기자에게 한 말 중에서도 아주 절묘한 구절이다. 이 한 마디가 오늘의 한국 정치의 모든 걸 설명해 준다. 극좌 혁명 운동권은 으레 박근혜 대통령을 내쫓고 싶어 했을 것이다. 그들이 그러지 않았다면 그게 더 이상했을 것이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