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소셜 마케팅

[단독] 김건희 "장애예술가는 위대"…과거 재능기부 영상 단독 입수 한경닷컴 2022.01.22 김대영 기자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12268067 윤석열·김건희, 첫 동반 행보 가시화? 野 선대본 "尹·金 동반 행보 논의 중" "사회배려 계층 위한 봉사활동에 중점" 김건희, 2019년 AAF서도 예술감독 재능기부 "장애예술가는 거장 중의 거장…성찰 담겨"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도 작품 4점 기부 . 지난 2019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6회 장애인창작아트페어(AAF)'에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배우자 김건희 씨가 장애예술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최모 씨 제공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거니언니 건카콜라] 김건희 여사 “장애인 예술가는 위대합니다.” 두 분의 선한 영향력 & 재능 나눔 (김신애의 청바지TV '22.01.23) https://youtu.be/Ia41RDgBDkw ※김건희 여사 팬카페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30604307 미술 전시는 매우 어려운 분야다. 미술사, 미학, 미술 그 자체에 대한 조예는 물론 고도의 경영 마인드도 있어야 한다. 김건희씨의 전시는 하나 같이 다 훌륭하다. 상업적으로도 대성공을 거뒀다. 윤석열씨가 대통령이 된다면 최초의 전문 경영인 대통령 부인이 탄생한다. 동양이 배출한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인터뷰한 흔적을 발견해 게시한다. 윤석열·김건희, 첫 동반 행보 가시화 野 선대본 "尹·金 동반 행..

'김건희 녹취록' 터지자 오히려 호감 상승?...건사랑 팬카페 회원 2.5만명으로 급증 펜앤드마이크 2022.01.19 홍준표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27 . '김건희 여사 팬카페'(건사랑) 화면 캡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녹취록이 공개된 이후 회원 수가 200여명에 불과했던 '김건희 여사 팬카페'(건사랑) 회원 수가 2만5천명을 넘어섰다. 사적인 대화 유출이 오히려 김씨의 솔직하고 당당한 면까지 보여주며 '걸크러쉬'라는 이미지까지 생겼다. '쥴리 의혹' 등 세간에 불거진 의혹들이 오히려 풀리는 계기로 작용했고, 나아가 문제로 지적됐던 "원래 우리는 좌파였다", "남편이 노무현 연설 외울 정도" 등..